데일리벳
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Daily VET
대한민국 최초의 수의학 전문 신문
발행인과 편집인 모두 수의사로 이루어진 신문사입니다.
주된 독자층은 수의사입니다.
각 분야 수의사들의 현안을 공유하며
수의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,
수의계 현안에 대한
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신문사입니다.
2013년도에 생긴 신생 신문사입니다.
강아지 ,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
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.
반려동물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요즘
주목할 만한 신문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수의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
아무래도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동물병원 수의사입니다.
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수의사는 소동물수의사 라고 합니다.
동물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수의사는 거의 야생동물 수의사 입니다.
대동물 수의사 , 야생동물 수의사 , 양돈 수의사 , 양계 수의사
실험동물 수의사 , 연구 분야에 진출하는 수의사 등
수의사는 정말 다양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전공입니다.
해마다 뉴스에서 만나게 되는 구제역, AI 등
소 돼지 닭 등의 산업동물과 관련된 기사가 나오고 있을 때
수의사가 할 일이 정말 많구나 하는 걸 깨닫곤 합니다.
수의사가 쓰고 수의사가 읽는 신문
데일리벳
을 소개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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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인 구직 사이트의 역할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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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의계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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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의 경우 개 고양이 뿐만 아니라
햄스터 앵무새 고슴도치 토끼 등
특수동물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동물병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지방의 경우 개 와 고양이 가 아니라면
진료를 보지 않는 동물병원이 대다수입니다.
반려동물 커뮤니티를 보면
앵무새 진료 보는 동물병원 리스트
고슴도치 진료 봐주는 동물병원 리스트
햄스터 진료 가능한 동물병원 리스트
등이 공유되고 있습니다.
수의사가 더 많아지고
해당 산업 , 분야 가 더 활발해지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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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포스팅 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
